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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시간이 없어서 방송은 못 보지만
클립은 항상 챙겨보는 드라마인데
내가 울컥했던 장면이다
주인공을 뒤에서 챙겨주고 지켜주는 서브 주인공은
순수한 시선을 가진 주인공에게 봄날의 햇살 같은 존재다
오늘 오프라인 멘토링을 다녀왔다
평일 주말 가리지 않고
오프라인에서 조금이나마 힘내라고 챙겨주시고
시간내서 질문 받아주시고
시간이 언제든 조언을 성심성의껏 해주시는
멘토분들이
나에겐 봄날의 햇살 같다
감성적인건 이제 그만하고
달려보자
Custom Font
SFSymbol, SystemFont를 Xcode에서 쓰지만 다양한 Font를 쓰고 싶다면 Custom Font를 활용한다
쓰고 싶은 Font를 다운 받아서 Xcode에 Add 해준다
Project -> Build Phases -> Copy Bundle Resources에 Font가 add 되어있는지 확인한다
info.plist에 사용할 Font를 등록해준다
Custom Font의 이름을 찾는 코드
//Custom Font
for family in UIFont.familyNames {
print("=========\(family)==========")
//세부 내용 출력 해봐라
for name in UIFont.fontNames(forFamilyName: family) {
print(name)
}
}
이름을 찾은 후 사용해주면 된다
userInputTextView.font = UIFont(name: "S-CoreDream-3Light", size: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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