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cument (27) 썸네일형 리스트형 [1Day 1Article Day+15] 통합 멤버십 구축을 하는 토스 주말에 도전 할(지금도 하고 있지만) Toss https://biz.sbs.co.kr/article/20000119562 토스도 통합 멤버십 구축…카카오페이와 맞불 '승부' [앵커]보통 카페나 편의점, 백화점 등에서 결제할 때 핸드폰 번호나 애플리케이션으로 포인트를 적립하는 경우가 많죠.하지만 카카오페이 앱에선 바코드 하나만으로 여러 가맹점의 멤버십을 이 biz.sbs.co.kr 토스가 카카오페이가 도입한 통합 멤버십 구축을 한다고 밝혔다 이는 QR을 통하거나 바코드를 통해 가맹점 마다 바로 적립하는 방식이다 토스는 최근 금융위원회에 카카오페이 처럼 멤버십에 대한 부수업무를 신고하면서 도입 한다는 것이 수면위로 올라왔다 도입 될 경우 사용자들의 앱 내의 Reatain은 더 길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기존에 .. [1Day 1Article Day+14] 절약의 시대? 아직 한국은 보여주기 위한 절약 물가인상이 지속되는 현재 Flex 문화는 없어지는 추세이며 절약하는 사람들이 많이 등장하고 있다는 기사가 올라왔다 하지만, 아직 본인이 체감하기엔 SNS 상의 많은 사람들은 Flex를 즐겨하는 것을 보아 절약족들이 많은 것은 체감이 안된다 왜 이런 기사가 업로드 되었는지 알아보자자랑스러운 거지https://n.news.naver.com/article/024/0000082211?cds=news_edit “난 자랑스러운 거지다” 과시 절약의 시대 [스페셜리포트]# 세무사 시험을 준비하는 고시생 A씨는 최근 한 ‘카톡방’을 활발히 사용한다. 하루에도 수천 개의 메시지가 오가는 카카오톡 방 이름은 ‘냅다 거지방’. A씨와 비슷한 처지에 놓여 있는 20대n.news.naver.com기사를 보면 카카오 오픈채팅방 .. [1Day 1Article Day+13] TikTok을 통해 보는 플랫폼 광고 틱톡커 남친 vs 유튜버 남친 흔히 등장하는 벨런스 게임의 문제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후자를 골랐다 틱톡커하면 스윗중남 필터에 이상한 컨셉에 온갖 자극적인 컨텐츠를 하는 사람으로 사람들에게 인식이 박혀있는데 놀랍게도 돈이 된다 논란이 아닌 광고 측면에서만 보겠다 https://www.mobiinside.co.kr/2023/05/22/tiktok-ad-2/ [지금은 디지털마케팅 시대] 틱톡(TikTOK) 광고, 플랫폼을 알고 접근하자 (1편) - 모비인사이드 MOBIIN [지금은 디지털마케팅 시대] 틱톡(TikTOK) 광고, 플랫폼을 알고 접근하자 (1편) - 마케팅 모비인사이드 MOBIINSIDE www.mobiinside.co.kr 틱톡은 글로벌 사용자 10억명 돌파, 2022년 & 2023년 신규활성.. [1Day 1Article Day+12] 뉴스 보단 소셜을 중시하는 카카오 카카오가 오픈채팅을 세번째 탭으로 놨다. 카카오와 네이버가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의 부활을 알렸지만 상대적으로 네이버 보다 뉴스 탭에서 밀리는 카카오는 데이터 쌓기가 힘들다고 예전 기사 분석에서 언급했었다 https://callmedaniel.tistory.com/130 [1Day 1Article Day+4] 실시간 검색어 부활의 경쟁https://zdnet.co.kr/view/?no=20230510182304 카카오, 실시간 키워드 노출 서비스 시작…"실검과 달라" 카카오가 포털 다음에서 이용자 관심사와 실시간 정보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도록 ‘투데이 버블’ 서callmedaniel.tistory.com네이버의 라인과 카카오의 카카오톡의 핵심 기능 중 차별점은 오픈채팅이다 카카오의 오픈채팅은 유저가 많고.. [1Day 1Article Day+11] 삼성페이에 올라탄 네이버페이 본인은 iOS 유저로 작년부터 도대체 애플페이는 언제돼?를 말버릇처럼 말했었다. 그러던 와중 작년 가을부터 현대카드가 애플과 협약을 맺어서 애플페이 출시가 된다고 얘기가 들려왔고 올해 상반기에 실제로 현대카드와 애플의 협약을 통해 애플페이를 선보였다 삼성은 많은 사람들이 애플페이를 사용할 것을 예상하여 사용자의 이탈을 줄이고자 삼성페이를 네이버페이와 연동을 하는 전략을 보였다. 그 결과 네이버페이는 의미있는 성과를 보였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518_0002308072&cID=15001&pID=15000 네이버페이, 지난달 삼성페이 연동 뒤 설치 186% 늘어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네이버페이는 삼성페이 현장결제가 연동된 후 지난 한 달간 약 47만 .. [1Day 1Article Day+10] 개인정보 동의 선택 가능 표시 의무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950011?rc=N&ntype=RANKING 개인정보 '필수동의' 없어지고 '동의 선택 가능' 표시 의무화 개인정보보호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온·오프라인 규제 일원화 형식적으로 체크해왔던 '개인정보 수집 필수동의란'이 없어지고, 서비스 제공과 본질적으로 관련 없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 n.news.naver.com 개인정보 필수동의가 없어진다. 개인정보 처리자는 필수 개인정보가 아닌 선택 동의 항목에 대해서 정보주체가 '자유로운 의사'로 동의 표시를 할 수 있도록 원칙을 구체화해야 한다. 정보주체가 동의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는 사실도 구분해서 표시해야 한다. -> 필수동의가 없으면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없을 것 같.. [1Day 1Article Day+9] 지그재그의 미친 광고 기획 능력 뇌리에 박히는 광고를 보면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하지? 어떻게 군더더기 없이 생각에 남는 광고를 만들까? 라는 생각과 CM송이 중독성이 강해서 기억에 나거나 광고의 색감을 화려하게 해서 남는 등 여러가지 방향으로 광고를 기억하게 남는 방법이 있다. 하지만 지그재그의 과거 윤여정 선생님을 모델로 한 광고를 보게 되면 지그재그를 아예 모르는 사람들도 무엇을 하는 회사인지 어떤 생각으로 제품을 판매하는지 2분이라는 짧은 시간에 파악 할 수 있는 광고를 선보였었다. 위에서 말한 뇌리에 박히는 광고의 영역이 아닌 2분이라는 짧은 시간이 아니라 짧은 영화 한 편을 본 느낌이었다. 뚜렷한 메세지, 정체성, 명언까지 있어서 지그재그를 검색 할 수 밖에 없었다. 과거의 이정도의 파급력 있는 광고를 만든 지그재그가 최근에 .. [1Day 1Article Day+8] 카카오페이 증권의 사업 다각화 우리 사회의 카카오는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선물을 할 때 대화를 할 때 택시를 탈 때 미용실을 갈 때 오프라인에서 카카오프렌즈를 방문하기도 한다 카카오의 서버가 문제가 생겼을 때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느낄 정도로 카카오는 우리 생활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한편으론 너무 많은 국내의 사업에 문어발 경영으로 참여하고 있지 않냐는 우려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카오는 사업을 확장 중이다 이런 행보를 보여주는 카카오는 수차례 논란의 중심이 된 적이 있는데 카카오페이와 카카오뱅크의 멈출 줄 모르는 하락이었다. 카카오페이와 카카오뱅크 3년 차트를 보게 되면 정확하게 일치하며 주가가 1/3이 토막이 났다 http://www.investchosun.com/site/data/html_dir.. [1Day 1Article Day+7] 샤오미 로고로 알아보는 디자인의 의미 본인은 손재주가 없기 때문에(악필, 그림 실력 미취학 아동 수준) 디자이너분들의 손재주가 부럽고 보잘 것 없는 것에 생명을 불어넣고 활력을 주는 역할을 하는 사람들을 디자이너라 생각한다 위의 사진을 보면 로고 디자인에 3억 4000을 썼는데 정사각형에서 모서리 부분만 바꾸어서 논란을 샀던 샤오미의 로고 디자인의 리뉴얼 상태이다. 정사각형에서 둥근 사각형이 3억 4000? 뭔가 싶을 것이다. 본인은 전시회를 가는 것이 취미인데 이해가 안가는 작품을 볼 때 작가의 설명을 꼭 보는 편이다 작가의 설명을 보면 이런 의도를 숨겼구나, 그때의 감정은 그랬구나라는 이해가 따라온다 샤오미 로고를 리뉴얼 한 디자이너인 하라켄야도 그렇다 http://fpost.co.kr/board/bbs/board.php?bo_table.. [1Day 1Article Day+6] 흑어공주를 통해 알아보는 현시대의 PC주의 영화표가 14000원인 시대가 왔다.. 본인은 영화관을 안좋아하는데도 불구하고 최근 스즈메의 문단속, 존윅 3를 보고왔다(구독권 활용) 신카이 마코토는 워낙 예전부터 좋아하던 감독이고 존윅은 시즌 1 부터 봤기 때문에.. 팬심으로 봤다.(강아지를 왜 죽여서 내 돈..) 이런 상황에서 디즈니, DC, 마블 등 쟁쟁한 제작사의 영화가 나온다고 티저가 나왔다 마블은 가오갤3, DC는 플래시, 디즈니는 인어공주였다 전자 2개는 토마토 지수도 높고 호평을 받은 반면 인어공주는 사회와 문화 섹터에서 언쟁이 오가는 다른 의미로 화재였다 인어공주가 흑인? 더불어 전체이용가의 대명사인 디즈니가 인어공주는 관람 나이제한이 전체이용가가 아닌 것으로 되어서 더 논란이 되었다 왜 원작을 해치는 강수를 놓으면서까지 인어공주를 흑..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