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기획을 조금씩 만져보고 있다 프로젝트 시작 전 예열 단계를 거쳐야하는지 혼자 달려야하는지 고민 중이다.
PM은 Idea를 내는 사람이 아닌 좋은 아이디어와 나쁜 아이디어로 구별한 다음 무엇을 가져올지 결정하는 사람
우선순위를 지정하는 기능, 방법 그것을 지정하는 에픽에 대해서 말함
해당목록 기능을 가져오는데 집중한다
아이디어는 어디서 오는가 프로덕트 측면에서 PM에게 가장 적합한 위치는 어디일까?
모든 회사에는 개발해야하는 기능 아이디어 목록이 많다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프로덕트에 의심을 가져야한다
구축해야하는 항목이 많다 하더라도 사용자의 피드백의 양 경쟁제품이 하는일과 같은 것을 기반으로 새로운 아이디어가 들어오고 기존 아이디어 보다 우선되는 우선순위가 바뀌는 현상은 항상 있다
아이디어와 요청은 모든 곳에서 오고 PM으로서 수집하고 정리한다
기능에 관한 요청은 이 아이디어가 4군데에서 온다는 위치를 나타낸다
직원 : 동료나 경영진 혹은 팀원으로 부터 오는 아이디어이다
사용자가 프로덕트를 사용한 지표를 보고 결정 → 지표가 문제 개선점 비효율을 나타내고 있다면 지표에 따른 아이디어를 얻어서 프로덕트에 나타냄 → 유저가 앱의 패턴을 본다면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어떤 곳이 개선되어야 하는지 나타내고 있다 → 페이지의 강화 혹은 삭제 연결성 추구로 연결됨
사용자 : 유저피드백을 귀하게 생각해라
고객 : 사용자와 클라이언트가 동일한 경우가 항상 있는 것은 아니다 → B2B의 경우 고객과 사용자가 다름 고객은 돈을 지불하고 사용자는 사용하는 사람이다 → B2C의 경우 불특정 Customer 항상 추적해야한다 많은 지표를 프로덕트 포인트 마다 넣어줘야한다
위의 4개는 유기적으로 움직인다
고객의 기능 추가 요구 → 사용자가 이면에서 느끼고 있는 실제 문제의 나타나는 표면적인 직무이다
PM이 되는 것은 처음 생각했던 솔루션에 문제를 맞추려고 하는 것이 아닌 문제에 대한 솔루션을 찾음
어떤 요구나 아이디어가 주어지면 가장 먼저 스스로 생각해야 한다
실제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나
문제를 더 깊이 보는 것이 아닌 그들이 요구하는 대로 정확하게 문제를 수행하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봄 부작용은 없는지 체크해야한다
페이스북 공유하기 기능 → 많은 사용자가 사용함 하지만 다른 많은 사용자는 불편함을 호소한다 인기 컨텐츠를 공유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친구가 많을수록 뉴스피드가 매우 바빠짐 공유컨텐츠 걷어내달라는 요구 많음
→ 공유하기 버튼 걸러내는 기능을 추가? → 합리적인 것처럼 보지만 비즈니스 모델 관점에서 보면 내가 공유를 할 때 내가 진짜 좋아해서 지지하기 때문에 내 피드에 올려놓을 의미가 있다는 것으로 사용한다 다른 대다수의 사용자가 요청한대로 공유 컨텐츠 필터 버튼을 추가하면 많이 회자가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음 → 공유에 대한 동기부여가 낮아지고 공유하는 사람이 적어지고 공유하는 유저가 적어진다 → 부작용이 발생한다 공유가 줄어들수록 사람들이 정말 좋아하고 인기 있는 것을 모르게 된다 → 정보가 오염되기 시작한다
끊임없이 물어봄 핵심문제에 도달하고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방법
많은 세일즈맨들이 사용하는 방법이다
누군가가 당신에게 무엇을 하라한다면 이유를 물어볼거고 왜 중요한지 물어본다면 그것에 대해서 대답을 할 것이다 진실에 가까워진다 진짜 고통이 무엇인지 설명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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