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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 사라졌다
몰입하다 보니 벌써 일요일 저녁..
그래도 이해한 부분이 많아서 기분은 좋다
오늘도 달려보자
Launch Screen
HIG에서 보면 Launch Screen은 '앱이 시작하자마자 나와 앱의 빠르게 응답하는 인상을 심어주고, 빠르게 첫 화면으로 전환됩니다. 런치스크린은 어떤 예술적 표현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이는 앱이 빠르게 실행되고 사용할 준비가 되었다는 감각을 상기시키죠. 모든 앱은 런치스크린을 꼭 제공해야합니다'
또한 '기기의 종류나 멀티태스킹 같이 서로 다른 환경마다 다른 화면 크기에 대응하기 위해선 Xcode의 스토리보드에 런치스크린을 제공하면 됩니다. 스토리보드는 유연하고 변화가능하기 때문에, 단 하나의 스토리보드만 만들면 모든 경우의 런치스크린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라 명시한다.
주의점도 명시하는데
- 단일 이미지는 넣지 말 것 -> 디자인을 하고 싶다면 Device Screen Size 와 Orientations 확인할 것
- 런치 스크린 디자인 시 기기의 다크모드에서의 런치스크린 확인할 것
- 앱 첫화면과 유사한 런치스크린을 만들 것 -> 사용자에게 불쾌함을 줄 수 있기 때문에
- 런치스크린에 텍스트를 넣지 말 것 -> 런치 스크린에 띄워진 텍스트는 기기의 설정에 따라 자동으로 바뀌지 않는다
- 런치 과정을 축소할 것 -> 사용자들은 앱에 컨텐츠에 빠르게 접근하고 임무 수행시 가치를 느낀다 -> 이 때문에 앱 첫 화면과 유사한 런치스크린을 만들어서 앱이 바로 시작한 느낌을 주는 착시를 활용하기도 한다 -> 빠른 런치 속도가 이뤄졌다고 사용자 입장에서 생각듬
- 광고 넣지 말아라
비슷한 개념인 Splash Screen 과 Launch Screen 는 같은말이다. *Splash Screen은 android에서 쓰는 용어
splash screen은 아래 내용을 참고하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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