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롯데그룹의 Ecommerce 플랫폼 롯데온과 손을 잡고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반 알고리즘을 활용해 운송 최적화부터 배송 효율화까지 가능한 디지털 물류 솔루션 패키지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AI 유통
https://zdnet.co.kr/view/?no=20230530102454
본인은 최근 트랜드분석 스터디에서 AI관련 글을 업로드 했을 때 이미 많은 기업들과 플랫폼의 콜라보를 통해 AI를 도입하고 더 나아가 유통까지 범위를 확장한 예시를 든 적이 있다
https://callmedaniel.tistory.com/133
예시에는 KT가 없었지만 이번 기사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KT도 AI와 이커머스 사업의 손을 뻗었다는 것이다
KT는 롯데온과 함께 지난 1월부터 전국 70여개 롯데마트 온라인 주문 배송 업무에 AI 운송 최적화 플랫폼 리스포(LIS’FO)를 적용해 운송 거리는 최대 22%, 운행 시간은 최대 11% 절감하고 있다. 이번에는 배송 기사 맞춤형 앱을 추가로 제공한다.
-> 리스포를 적용해 운송 거리, 운행시간의 절감의 결과를 봤다
LIS’FO
https://www.youtube.com/watch?v=BRk4XcTjgx4
크게 유통물류는 분야별로 물류센터 운영, 운송, 고객 서비스로 나눌 수 있는데 이 과정 전반에서 오카도 등 수요예측 기반의 물류자동화, 얀덱스 등의 물류로봇, 비전 AI 기술 등을 활용한 무인결제 등을 도입하고 있고, 이를 기반으로 넥스트 커머스를 주도하겠다는 기업간 경쟁이 치열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 유튜브에 나온 글로 여러 기업들의 AI 기술을 활용한 커머스를 예측했었다(1월 영상)
운송과 물류센터 운영까지 책임 수행하는 4PL BPO 사업과, AI를 기반으로 화주기업과 운송기사를 실시간으로 연결하고 운송까지 책임지는 화물중개운송 사업 두 가지 사업영역과 이러한 혁신을 가능하게 해준 저희 디지털 물류 사업의 핵심, KT AI 물류 플랫폼이 있습니다.
지금 보시는 총 3가지의 AI 물류 플랫폼 LIS’FO, LIS’CO, Brokarry는 물류 시장 참여자들의 각기 다른 니즈를 만족시키고,무엇보다 현장에서 활용성 높은 최적의 운영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구현하였습니다.
-> AI에 대한 준비는 예전에 준비 되었었던 것을 알 수 있고 현 시점에 롯데온과 손을 잡고 본격적인 유통을 시작한 것을 알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위의 영상이나 아래 링크로 가서 볼 수 있다
https://enterprise.kt.com/bt/videogallery/1745.do
점점 대기업의 AI 유통 사업이 늘어나고 있다.
이는 눈치를 보던 많은 기업들이 AI에 대한 제도와 법이 아직 명확하지 않은 상태도 있지만
돈이 되는 사업인지에 대한 의문도 있었다
하지만 빅데이터, AI 더 나아가 Generative AI까지 많은 기업들이 사용하고 이를 통해 확장을 하는 트랜드라
도입이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안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더 나은 서비스 더 나은 유통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도입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Document > Artic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1Day 1Article Day+20] Veganomics (0) | 2023.05.31 |
---|---|
[1Day 1Article Day+20] E-Commerce 적신호 (1) | 2023.05.30 |
[1Day 1Article Day+18] EMV QR (0) | 2023.05.28 |
[1Day 1Article Day+17] 엔비디아와 AI (1) | 2023.05.27 |
[1Day 1Article Day+16] Generative AI Marketing (0) | 2023.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