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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Day 1Article Day+17] 엔비디아와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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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의 주가가 폭등했다

통수의 엔비디아이기 때문에 고장난 시계도 하루에 두번은 맞는다며 부정을 하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2일 연속 오르는 행보를 보였다(7일 후 디폴트 행방이 정해지기 전이라 리스크가 크지만)

어떤 재료 때문에 올라가는걸까?


AI 반도체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303985&code=11151400&sid1=hon 

 

AI 날개 달고 엔비디아 주가 25% 폭등… 메모리도 살아날까

반도체 제조업체인 엔비디아의 주가가 폭등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공급을 크게 늘리고 있다는 발표를 하면서 향후 실적 기대감을 키워서다. 생성형 AI

news.kmib.co.kr

엔비디아의 주가가 폭등한 이유는 'AI 반도체' 공급을 크게 늘리고 있다는 사실을 발표했기 때문이다.

이는 실적에 영향을 줄 것이라는 결론이 도출하고 그 결과 주가가 폭등한 것이다

AI 반도체의 공급을 늘리면 어떻게 되길래 그럴까?

 


왜?

우리는 왜?에 주목 할 필요가 있다

AI 반도체의 공급을 늘리고 있다. 

= 메모리 반도체 성장

= 생성형 AI 구동에 필요한 AI 반도체(엔비디아 90% 소유) 증가

= 생성형 AI 도입 본격적

= 생성형 AI가 발전할 전망이 뚜렷 

= 엔비디아의 미래가 밝음

 

엔비디아의 CEO는 "기업들이 모든 제품에 생성형 AI를 적용하려고 경쟁하면서 1조 달러 규모의 데이터센서 인프라가 범용에서 가속 컴퓨팅으로 전환 할 것이다. 급증하는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공급랼을 크게 늘리고 있다."

 

-> 본인의 여러글에서 나왔지만 마소와 구글의 경쟁을 시작으로 생성형AI는 시장의 중심이며 주요 기술이기 때문에 다른 기업들도 도입을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다. 이에 따라 공급책인 엔비디아는 공급량을 늘리고 지금 상황을 실적발표에 발표하면 생성형 AI가 뜬구름 잡는 소리가 아닌 실제로 활용이 많이 될 것이며 도입이 되면서 발전이 될 것을 시사한다

 

엔비디아의 생산 확대는 생성형 AI를 대상으로 하는 기업의 투자가 본격화한다는 걸 여실히 보여준다. 빅테크들은 잇달아 생성형 AI 관련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챗GPT에 빙을 기본 검색환경으로 설정하고 윈도11, 오피스 등에 AI 비서 ‘코파일럿’을 적용했다. 구글은 챗봇 ‘바드’를 검색에 접목하는 등 AI를 서비스 전반으로 확장하고 있다. 어도비는 포토샵에 생성형 AI인 ‘파이어플라이’를 도입한다.

-> 위의 기사에서도 나오지만 Office, Window, Adobe와 같은 프로그램에도 AI가 도입되기 시작했다

 


Generative AI 

충분히 매력적인 주제고 사업이지만 

잘못된 정보도 많으며 기술이 발달하는 과정이라 정답이 없는 점이 흠이다 

처음 시장에 나왔을 때 만큼 푸르른 파란색의 블루는 아니지만

현재도 블루오션은 맞으며 연구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현재 시점의 어떻게 발전을 하고 있는지를 말하고 정보를 얻는 것은 의미가 없다 

Generative AI를

어떻게 사업에 접목시킬지 구상하는 것 또한 의미가 없다 

말로만으로 구상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

Generative AI를 접목시키려면 

타당한 근거와 이유가 있어야하는데 

정보만을 긁어와서 이렇게 하면 되지 않을까? 이렇게 하면 도입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은

상당히 위험한 생각이다

이 때문에 단순한 정보의 접근으로 보는 시각이 아닌 

기술적인 접근을 해야한다 

실제로 GPT를 써보고 

여러 사람들이 실제로 하는 개발에도 접목을 해보거나 

마케팅적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의 전략도 단순히 '읽는'것이 아닌

'사용'해보며 정확한 이해를 기반으로 도입을 할 생각을 해야한다

그렇다면 0에 수렴하는 우리는 무엇을 해야할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기획을 하던 포폴을 만들던 결과물을 만들던

완성을 한 후 

강화 단계에서 공부를 통해 정확한 근거를 제시하여 

Generative AI를 제공해야 한다는 방향으로 가야한다

왜 이런 생각을 했는지 설명하려면 

정확하고 뚜렷한 근거가 필요하므로 설명 할 수 있을 정도의 공부량이 필요하다

결론은 

도입부, 기획을 설계하면서 중간에 어줍지 않게 '생성형 AI'를 사용하는 방향으로 기획했습니다. 

라기 보단 기획을 끝난 후 강화단계 혹은 회고단계에서

어떻게 하면 이런 서비스를 더 편하게 하기 위해 생성형 AI를 도입 할 수 있을까?에 대해

고민 해봐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