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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캠퍼스 부트캠프 : PM 2기] Day 18 오늘의 그룹스터디는 트랜드분석 스터디다 사랑니를 뽑았다. 어지럽다. 배달의 민족의 이커머스 확장 성장하지 않으면 괴롭다 배달의 민족 김봉진 대표가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배달의 민족의 대표의 말처럼 배달의 민족은 단순 배달 플랫폼에서 이커머스를 2021년 도입하여 이커머스 부분까지 확장하여 성장을 도모했다. 배달의 민족은 한국 대표 배달 플랫폼으로 배달, 포장, 매장식사 등을 간편하게 앱으로 지정 가능하다. 여기서 더 나아가 2021년 배민B마트, 배민스토어, 배민쇼핑라이브 배민선물하기, 배민전국별미 파트로 이커머스까지 사업분야를 확장하였다. https://www.nge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14438 배달의민족, ‘배민페이’ 가입자 3년만에 천만명 돌파 -..
[1Day 1Article Day+11] 삼성페이에 올라탄 네이버페이 본인은 iOS 유저로 작년부터 도대체 애플페이는 언제돼?를 말버릇처럼 말했었다. 그러던 와중 작년 가을부터 현대카드가 애플과 협약을 맺어서 애플페이 출시가 된다고 얘기가 들려왔고 올해 상반기에 실제로 현대카드와 애플의 협약을 통해 애플페이를 선보였다 삼성은 많은 사람들이 애플페이를 사용할 것을 예상하여 사용자의 이탈을 줄이고자 삼성페이를 네이버페이와 연동을 하는 전략을 보였다. 그 결과 네이버페이는 의미있는 성과를 보였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30518_0002308072&cID=15001&pID=15000 네이버페이, 지난달 삼성페이 연동 뒤 설치 186% 늘어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네이버페이는 삼성페이 현장결제가 연동된 후 지난 한 달간 약 47만 ..
[패스트캠퍼스 부트캠프 : PM 2기] Day 17 실습 중... 키워드 1에서 100을 만드는 PM은 일정관리를 하는 역할이기 때문에 API 문서에 대해서 알면 좋다 태그 퍼블리싱은 프로그래밍 언어가 아님 JS 제일 먼저 다운로드 받는 파일 html 새로고침 누르면 기존의 파일들을 새롭게 고침(기존 파일들을 버리고 1부터 다운 받음 → 웹의 특성) 원본은 서버에 들어가있음 Html → css→ js → font 새롭게 다운 받음 웹의 단점 네트워크에 종속적 사용성이 나쁘다 APP 네트워크 최소화(카카오)
[1Day 1Article Day+10] 개인정보 동의 선택 가능 표시 의무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950011?rc=N&ntype=RANKING 개인정보 '필수동의' 없어지고 '동의 선택 가능' 표시 의무화 개인정보보호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온·오프라인 규제 일원화 형식적으로 체크해왔던 '개인정보 수집 필수동의란'이 없어지고, 서비스 제공과 본질적으로 관련 없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 n.news.naver.com 개인정보 필수동의가 없어진다. 개인정보 처리자는 필수 개인정보가 아닌 선택 동의 항목에 대해서 정보주체가 '자유로운 의사'로 동의 표시를 할 수 있도록 원칙을 구체화해야 한다. 정보주체가 동의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는 사실도 구분해서 표시해야 한다. -> 필수동의가 없으면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없을 것 같..
[패스트캠퍼스 부트캠프 : PM 2기] Day 16 제품분석 → 가격, 기능 범위, 고객 기반, 파이프라인, 법적 측면 등에 대한 제품 정보 수집 선셋 이유 → 제품이 예상된 시장 성공을 못 이루었을때(제품 품질, 시장 출시 투자 부족, 잘못된 PMF) →더이상 투자를 못 받을때 → 포트폴리오의 수정이 필요할때 → 산업표준준수를 충족하지 못 했을 때 초기 비즈니스 사례 → 예상하지 못했던 특정한 위험에 대해 있는지 없는지에 대해 알아봐야함 PMS → 제품의 모든 세부사항을 가지고 있는 족보 데이터베이스 → 모든 관련 제품에 대한 버저닝, 릴리즈 날짜, 유지 관리 종료 날짜, 출하 상태, 딜리버리 유형, 단일 독립 소프트웨어 페키지, 현재 및 과거의 프라이싱 리스트도 확인 기능 및 아키텍쳐 확인 인수 합병 정보 취득 이 제품을 대체할 후속 제품이나 대체 제..
[1Day 1Article Day+9] 지그재그의 미친 광고 기획 능력 뇌리에 박히는 광고를 보면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하지? 어떻게 군더더기 없이 생각에 남는 광고를 만들까? 라는 생각과 CM송이 중독성이 강해서 기억에 나거나 광고의 색감을 화려하게 해서 남는 등 여러가지 방향으로 광고를 기억하게 남는 방법이 있다. 하지만 지그재그의 과거 윤여정 선생님을 모델로 한 광고를 보게 되면 지그재그를 아예 모르는 사람들도 무엇을 하는 회사인지 어떤 생각으로 제품을 판매하는지 2분이라는 짧은 시간에 파악 할 수 있는 광고를 선보였었다. 위에서 말한 뇌리에 박히는 광고의 영역이 아닌 2분이라는 짧은 시간이 아니라 짧은 영화 한 편을 본 느낌이었다. 뚜렷한 메세지, 정체성, 명언까지 있어서 지그재그를 검색 할 수 밖에 없었다. 과거의 이정도의 파급력 있는 광고를 만든 지그재그가 최근에 ..
[패스트캠퍼스 부트캠프 : PM 2기] Day 15 실습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PMF(Product Market Fit) Product Fit -> 우리의 제품이 문제를 정말 해결해주는가? Market Fit -> 이 제품에 대해 돈을 지불할 용의가 있는 사람이 충분히 많은가? 모든 강의에서 말하듯 PMF은 아주 중요하다 사용자들이 대게 자주 쓰고 오래써서 사용하는 시간이 길어져 결과적으로 시간이나 돈에 대한 허들이 낮아진 상태이다 Frequency + Depth = Total Time Spent 더블 다이아몬드 Discover Kick-OFF 미팅 진행 컨셉 및 방향성 정의 유저 페르소나 구축 기본적인 아키텍쳐 구성 Framing 사용자 시나리오 구성 간단한 와이어프레임 및 스케치 핵심 기능 정의 및 사용자스토리 작성 프로덕트 로드맵 설정 UX/UI ..
[1Day 1Article Day+8] 카카오페이 증권의 사업 다각화 우리 사회의 카카오는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선물을 할 때 대화를 할 때 택시를 탈 때 미용실을 갈 때 오프라인에서 카카오프렌즈를 방문하기도 한다 카카오의 서버가 문제가 생겼을 때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느낄 정도로 카카오는 우리 생활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한편으론 너무 많은 국내의 사업에 문어발 경영으로 참여하고 있지 않냐는 우려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카오는 사업을 확장 중이다 이런 행보를 보여주는 카카오는 수차례 논란의 중심이 된 적이 있는데 카카오페이와 카카오뱅크의 멈출 줄 모르는 하락이었다. 카카오페이와 카카오뱅크 3년 차트를 보게 되면 정확하게 일치하며 주가가 1/3이 토막이 났다 http://www.investchosun.com/site/data/html_dir..
[패스트캠퍼스 부트캠프 : PM 2기] Day 14 필수 1 강의가 끝났다. 감기는 끝나지 않는다 'ㅆ' 능력있는 PM PM이 하면 안되는 4가지 요청사항을 애매하게 말하는 PM -> 진짜 문제는 무엇인지 중요하고 우선순위가 중요하며 작업이 성공했는지 어떻게 알 수 있는지를 알아야한다 선 넘는 PM -> 개발자 출신의 PM은 지금의 위치가 PM이므로 개발영역에 선을 넘지말자 지시를 내리는 사람이 아닌 제안을 하는 사람이다 일을 복잡하게 만드는 PM -> 백로그가 정해진 상태에서 기능을 추가하는 PM -> 릴리즈 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무엇이 필요한지 알아봐야함 데드라인을 정하지 않는 PM -> 이거 내일까지 가능하죠? 엔지니어(개발자와 디자이너)가 신뢰하는 PM 1. 문제점/개선점//고객의 애로점만 설명하고 그 해결책/솔루션을 이야기 하지 않는 PM 2. ..
[1Day 1Article Day+7] 샤오미 로고로 알아보는 디자인의 의미 본인은 손재주가 없기 때문에(악필, 그림 실력 미취학 아동 수준) 디자이너분들의 손재주가 부럽고 보잘 것 없는 것에 생명을 불어넣고 활력을 주는 역할을 하는 사람들을 디자이너라 생각한다 위의 사진을 보면 로고 디자인에 3억 4000을 썼는데 정사각형에서 모서리 부분만 바꾸어서 논란을 샀던 샤오미의 로고 디자인의 리뉴얼 상태이다. 정사각형에서 둥근 사각형이 3억 4000? 뭔가 싶을 것이다. 본인은 전시회를 가는 것이 취미인데 이해가 안가는 작품을 볼 때 작가의 설명을 꼭 보는 편이다 작가의 설명을 보면 이런 의도를 숨겼구나, 그때의 감정은 그랬구나라는 이해가 따라온다 샤오미 로고를 리뉴얼 한 디자이너인 하라켄야도 그렇다 http://fpost.co.kr/board/bbs/board.php?bo_table..